‘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의 남자 주인공
레트 버틀러를 모티브로 컨설팅한 버틀러이고,
또한 버틀러가 영어로는 ‘집사’라는 의미도 있어서
모든 고객들을 집으로 초대한것 같은 마음으로
응대 한다는 컨셉의 프리미엄 버틀러이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남북전쟁 시대배경을 모티브로
깊이있는 아름다움을 가진 콜로니얼 스타일 인테리어이다.
콜로니얼 스타일은 17세기 후반부터 19세기말까지 유행한
아메리카의 인테리어나 가구의 양식을 말하며,
미국 개척 이민들이 유럽 모국의 전통방식을 반입해
유행시킨 미국초기의 인테리어 스타일이다.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와
와인, 샴페인, 맥주 그리고 칵테일(‘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속 배경 캐릭터와
지명인 버틀러,오하라, 애슐리, 멜라니,타라 5가지 시그니처 칵테일) 또한 유명하다.
그리고, 글렌피딕 위스키(12년,15년,18년)3잔으로 구성된
테이스팅 세트(2인이상 주문가능)를 드시면 모듬플래터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추천 행사 와인을 드시면 모듬플래터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하여 핫플레이스로
특히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유명하고,
친구모임, 회식모임, 파티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있다.
또한 엔티크하고 럭셔리한 내관으로 촬영장소로 인기있고,
특히 외관에 마련된 벤치는 인생샷을 남길수 있는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고객님들께 서비스로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드린다.
고객님들이 원하시는 신청곡을
디지털스크린과 음향시스템을 통해
뉴트로적인 다양한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즐길 수 있다.